[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나훈아가 지난 2006년 데뷔 40주년 콘서트 이후 11년 만에 팬들 앞에 선다.

나훈아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나훈아 드림 콘서트’를 가진다.

11년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나훈아가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무용단, 합창단, 악단 등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완성하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의 개최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천리길’로 1966년 데뷔한 나훈아는 ‘고향역’ ‘무시로’ 갈무리‘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나훈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이어 나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