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인들의 대마도 부동산 매매 건수가 급증했다.
28일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쓰시마를 방문한 한국인이 2015년에 비해 120% 이상 늘어난 26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해상자위대 기지 인근 토지, 스모 만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9년 전 한국 자본이 해상자위대 기지 인근 토지를 사들여 리조트를 건설한 데 이어 한국인이 민박집 5채를 매수해 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모 만에도 한국인 전용 민박이 5채 들어선 뒤 2채도 추가로 공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쓰시마 시가 한국 자본에 의한 부동산 매수 건수를 파악하지 않고 있지만 실제 매수 건수는 상상을 초월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대마도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하지만, 부산에서 불과 50여㎞ 떨어져 우리와 역사적으로 얽혀였다.
1400∼1800년대 일본, 한국, 중국에서 만들어진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표시돼 있으며 1592년 일본인이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에도 경상도에 속한 섬으로 그려졌다. 1830년 일본이 만든 조선국에도 조선 영토로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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