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드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1 상황이던 5회초 시즌 8호 역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볼 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추신수는 이날 시즌 7승을 거두고 있는 대만 출신투수 천웨인의 2구째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선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삼진,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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