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체인·KAMD 관련 30여 제품 전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LIG넥스원(대표 권희원)이 서울 국제 항공·방산전(ADEX2017)에서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를 선보인다.
12일 이 회사에 따르면, 17∼22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ADEX에 참가해 30여개 제품을 집중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640㎡ 규모 전시부스<조감도>에 ‘Kill Chain(타격순환체계) &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존’과 ‘미래기술 Z존’, 유도무기 중심의 ‘수출존’을 구성한다.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철매-II 성능개량’, 공대지유도무기 ‘KGGB(한국형 GPS유도폭탄)’,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등 유도무기가 전시된다. 군 정찰위성, 차기 군단급 무인기 SAR, KFX 탑재장비, 무인 수상/잠수정, 근력증강로봇 등의 제품도 포함됐다.
LIG넥스원은 처음으로 야외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최근 전력화가 완료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과 대포병탐지레이더-II, 국지방공레이더를 실제 무기체계로 선보인다.
LIG넥스원 권희원 대표는 “이번 ADEX를 계기로 우리의 기술역량을 알림으로써 세계 수준의 첨단 무기체계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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