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한다.
안현수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2회에 딸 제인이와 함께 48시간 홀로 육아에 나선다.
이날 안현수는 딸 제인과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시작했다. 아내 없이 오롯이 두 부녀가 함께하는 48시간이 시작된 것. 안현수와 딸 제인은 그림을 그리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또, 안현수의 딸 제인이는 모두를 사르르 녹이는 애교를 선보여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안현수가 이번 특별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아내에게 휴가를 주기 위한 것. 그는“러시아 생활 6년 동안 아내가 하루도 쉬지 못했다“며 ”이번기회를 통해 휴가를 주고싶었다“고 사랑꾼 남편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인이와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친해지기 위해 도전했다“고 말하며 다정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현수는 2014년 아내 우나리 씨와 결혼, 이듬해 사랑스러운 딸 제인이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