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때아닌 비행기 굉음 소리에 시민들이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12일 오후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기 성남 일대에서 벌어진 에어쇼 예행연습에 놀랐다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에어쇼 예행연습히는 거 시끄럽네. 귀아프다. 이번달 말까지 저 소리 들으면서 살아야하네”라는 한탄 섞인 트윗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 역시 “강남까지 에어쇼 소리나냐? 또 깜짝 놀랐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전 비행 연습은 이날 오후에도 한 차례 예고돼 있는 상태다. 13일과 16일에도 연습 비행이 실시될 예정이다.

성남 에어쇼는 오는 17~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일부 참가 비행기가 예행 연습을 하면서 주변 지역에 굉음이 들리고 있다.

한편 성남 에어쇼 부대행사로 블랙이글 Paul Bennet(호주곡예비행팀)의 곡예비행이 펼쳐진다. 17~20일까지는 1일 1회, 21~22일 주말에는 1일 2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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