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석 연휴 야심한 밤에 때아닌 멧돼지떼 비상이 걸렸다. 도로에 나타난 멧돼지떼가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로 현장에서 멧돼지 2마리가 즉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0시 1분경 안동시 송현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삼거리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멧돼지 10마리 정도가 떼를 지어 도로를 건너다가 지나던 SUV 승용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에 치인 멧돼지 2마리가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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