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가 순위를 역주행해 중위권에 올랐다.9월 넷째 주(28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3위에는 게임빌의 수집형 RPG ‘별이되어라’가 랭크됐다.게임빌은 지난 21일 대형 업데이트 ‘칠태량’을 추가했다. 이 업데이트로 패왕 등급의 신규 영웅으로 총 7종과 새 모험지역 ‘백색대지’가 열렸다. 덕분에 업데이트 전 80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수직상승해 중위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상위권에서도 소폭 변동이 있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2위로 올라서 1위인 ‘리니지M’과 다시 순위를 다투게 된 것. 넥슨 ‘액스’는 3위로 주춤한 모양새지만, 서비스 2주차를 넘어선 시점이라 추후 업데이트에 따라 다시 치열한 순위 쟁탈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화제작 ‘소녀전선’은 ‘클래시로얄’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전주 중위권으로 밀렸던 ‘리니지M(12)’도 6위를 기록해 순위를 추슬렀다. 이 뒤를 ‘다크어젠저3’와 ‘음양사’가 이었으며, ‘모두의마블’이 전주보다 순위가 한 단계 하락한 9위를 기록했다.중위권에서는 캐주얼게임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RPG의 강세가 이어졌다. 중위권에 속한 10개 작품중 수집형-MMORPG이 6개로 과반을 차지한 것. 순위를 역주행한 ‘별이되어라’를 포함해 ‘세븐나이츠’ ‘뮤오리진’ ‘클랜즈: 달의 그림자’ ‘반지’ 등이 그 주인공이다.이밖에 ‘애니팡3’가 16위로 순위를 유지해 중위권에 등재된 유일한 캐주얼 퍼즐게임이 됐으며, 17위는 ‘피망포커’가 차지했다. 이밖에 5주년을 맞은 비행 슈팅게임 ‘드래곤플라이트’가 중위권에 턱걸이해 눈에 띈다.

▲28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