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부터 두 달간 전 직원 대상 실시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두 달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색 경영철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룹 고유의 경영철학과 구성원의 행동양식이 응집된 ‘3도(道)ㆍ9경(經)과 인간의 도리’를 발간한 바 있는 삼천리는 해당 책의 내용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해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경영철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이 그룹 경영철학인 ‘3道9經’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삼천리인이이 지켜야 할 인간의 도리를 교육 모듈로 개발, 그룹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삼천리 측은 특히 주입식 강의가 아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영철학 및 인성 교육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은 물론 임직원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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