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는 14일 오후 2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반도건설, 롯데건설 등과 아파트 신축공사에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기업도시 1-2블럭과 2-2블럭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를, 롯데건설은 기업도시 5블럭과 6블럭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아 신축한다.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는 기업도시 1-2블럭과 2-2블럭에 548세대(59㎡형, 84㎡형), 지상30층과 794세대(59㎡형, 84㎡형), 지상30층 규모로 각각 건립한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1-2블럭이 30.43%로 총공사비 699억여원 중 약 213억여원, 2-2블럭이 30.33%로 총공사비 1013억여원 중 약 307억여원으로, 총 520억여원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원주기업도시 5블럭과 6블럭에 624세대(59㎡형, 84㎡형, 111㎡형), 지상25층과 536세대(59㎡형, 84㎡형, 111㎡형), 지상25층 규모로 각각 건립한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5블럭이 30%로 총공사비 706억여원 중 약 212억여원, 6블럭이 30.60%로 총공사비 668억여원 중 약 204억여원으로 총 416억여원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2014년 이후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금액은 총 7238억여원으로 공동주택건설 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의 분야에 지역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