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큰 배터리를 가진 갤럭시S8 플러스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7일, 갤럭시노트8의 배터리 성능측정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했다.그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7, 갤럭시S8 플러스, 애플 아이폰7 플러스, 원플러스5, 구글 픽셀XL, LG G5 등 7개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측정을 실시했다.먼저 스마트폰들의 디스플레이 밝기를 200니트로 맞추고 다양한 앱을 구동시켜 배터리가 방전되는 시간을 기록하는 배터리 사용시간 측정결과, 지금은 단종되고 없는 갤럭시노트7이 9시간 49분 동안 사용가능해 1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대용량 배터리 때문에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단 만큼 큰 가치를 부여하기는 어렵다.2등은 9시간 18분 사용이 가능한 원플러스5가, 3등은 9시간 5분 동안 사용 가능한 애플 아이폰7 플러스가 차지했다. 4등은 8시간을 기록한 갤럭시S8 플러스가, 5등은 7시간 50분 동안 사용 가능한 갤럭시노트8이 차지했다.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갤럭시S8 플러스는 3,500 mAh 용량의 배터리를, 갤럭시노트8은 3,300 mAh 크기의 배터리를 품었으며, 두 제품 모두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가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8 사용시간이 갤럭시S8 플러스에 거의 근접한다는 점이다.이 점은 아마 후발주자인 갤럭시노트8의 최적화가 갤럭시S8 플러스보다 잘 돼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 결과. 갤럭시노트8의 경우 갤럭시S8 플러스보다 배터리 용량이 작은데도 비슷한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 출처: 폰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