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자체ㆍ지방공사 순회 설명회 공공임대주택ㆍ편의시설 등 개발 청사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를 오는 12월 확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을 위한 지자체ㆍ지방공사 순회 설명회를 1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좁고 낡은 청사를 공공임대주택, 편의시설, 신청사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편익시설의 임대료와 임대주택 건설 지원금으로 충당한다. 청년은 싼 임대료에 도심 내 주거지를 갖고, 지자체는 신청사를 얻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설명회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시ㆍ군ㆍ구 공무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도시공사 등의 지방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구조 ▷사업 소요 재원 ▷국내ㆍ외 주요 우수사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 내에 청년들의 삶의 터전을 확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재생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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