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ㆍ폴리머 재질 지폐 동시 처리 가능 -“향후 빅데이터ㆍAI 기능 접목 제품 선보일 것”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푸른기술은 투포켓 위폐감별계수기를 개발해 계수기, 정사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자동화기기 전문 업체인 푸른기술은 지폐방출기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투포켓 위폐감별계수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5인치 터치화면과 윈도우운용체제를 탑재한 사용자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해 종이와 폴리머 재질 지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지폐 계수 때 발생하는 먼지, 지분을 제거하기 위한 자동집진장치도 내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제품으로 더 효과적 작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딥러닝 등 인공기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른기술은 지난 1997년 설립된 회사로, 금융자동화기기의 현급수표 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수납 등의 모듈을 공급했다. 지하철 승차권 자동발매기, 교통카드충전기 등의 역무자동화기기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