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레퍼런스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픽셀2가 10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IT 특성상 최신제품은 기존제품 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마련인데, 3달 정도 늦게 나오는 구글 픽셀2가 갤럭시노트8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있다.美 IT미디어 BGR은 현지시간 8일, 올 연말께 공개될 구글 픽셀2가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835 칩셋을 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그는 원래 픽셀2는 퀄컴의 최신 프로세스인 스냅드래곤836 칩셋을 넣어 835 칩셋을 사용한 갤럭시노트8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다.기존에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냅드래곤820 칩셋을 사용할때 구글은 픽셀폰에 821 칩셋을 넣어 특별함을 과시한바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들어 픽셀2가 스냅드래곤836이 아닌 835 칩셋을 쓴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칩셋제조사인 퀄컴이 올해 내로 스냅드래곤836 칩셋을 양산화 하지 못해 구글이 궁여지책으로 기존 칩셋을 쓴다는 것.물론 이 소문이 100% 정확한 것은 아니며, 퀄컴이나 구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신뢰하기는 어렵다.다만, 많은 업체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유출 끝판왕인 에반블레스도 스냅드래곤836이 올해 출시되는일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한 바 있어, 구글 픽셀2가 삼성 갤럭시노트8을 제치고 '성능 끝판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인다.
<출처: B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