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4번째 대통령상’이란 글을 자신의 SNS에 6일 올렸다.

정 시장은 “오늘 정부로부터 환경관련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제가 용인시장 취임후 3년여 만에 규제개혁분야 등 4차례에 걸쳐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 상으로 ‘족쇄(규제)해결사’라는 별칭도 얻었다.

용인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모든 공동주택에 쓰레기 배출량을 자동 측정하는 RFID(스마트 태그)기반 종량제기기를 보급하고, 신축 공동주택에 종량제기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왼쪽)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왼쪽)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왼쪽)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왼쪽)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는 “총리상ㆍ감사원장상ㆍ장관상 등을 모두 합치면 수상기록이 무려 110건에 이릅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겸해 개최된 시상식에서 김은경 장관께서 대통령님을 대신해 시상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당초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시상하실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푸틴과의 갑작스런 일정으로 변경되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용인시민여러분 그리고 3000여 공직자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큰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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