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업체별 행사 준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 달여동안 진행, 올해는 추석연휴(9월28일~10월9일)와 맞물려 열린다.

산업부는 행사 개최 100일 전인 지난 6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올해는 작년(341개)보다 참여기업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 정책관은 “행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품목을 다양하게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업체별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대표할인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유통·제조업체가 함께 협력하여 할인율을 높이는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국장은 또 “정부도 적극적인 행사 홍보에 나서는 등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도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와 참여업계는 이달 중순께 코리아세일페스타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어 행사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은 산업부ㆍ문체부장관, 대한상의회장, 한국방문위원장 등 4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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