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안보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5일 노 의원은 자신의 SNS에 “북 핵실험 이틀째, 오늘은 자유한국당 대표연설이 있는 날인데 자유한국당만 불참해서 본회의가 무산됐고 장관들도 허탈해서 돌아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안보, 안보 외치지만 진짜 전쟁나면 안보일 가능성이 높은 정당이다”라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불참해 결국 회의가 무산됐다.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데 반발해 국회 일정 보이콧에 나서 현재 국방외교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 회의에만 제한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