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세계 양궁월드컵 대회’가 이달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결승전을 끝으로 5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5개월간 대회 내내 현대차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차량을 지원했다. 결승전에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i30 5도어, i10 등의 차량을 제공했다. 또 경기장을 방문한 양궁팬들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위해 미니테이블 축구와 다트 게임 기기, 응원 스틱 등을 제공했다.
우르 에르데네르 세계양궁협회장은 “국제적인 주요 경기에 스폰서인 현대차와 함께 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5년 ‘세계양궁협회’에 대한 후원 계약을 체결해 3년간(2016~2018년) 타이틀 스폰서로서 나서고 있다.
정태일 기자/kill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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