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나훈아가 아이돌 못지않은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5일 나훈아 콘서트 온라인 사전 예매가 예고된 가운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티켓 구매 방법 문의가 열띤 구도로 생겨나고 있다. 심지어 대리 티케팅까지 언급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나훈아는 오는 11월 3∼5일 서울 올림픽홀, 11월 24∼26일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 12월 15∼17일엔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약 11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특히 데뷔 51년차에 이르는 나훈아의 콘서트가 거대한 팬덤을 자랑하는 아이돌 콘서트에서만 이뤄졌던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 구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져 놀라움을 자아낸다.나훈아의 오랜만의 컴백에 네티즌들은 “jcs2**** 노래의 깊은맛이 있는가수는 나훈아씨 뿐입니다” “woo6**** 트롯트의 황재 나훈아님의 콘서트를 티켓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chor**** 최고최고최고십니다. 멋쟁멋쟁멋쟁이십니다.나훈아님공연 볼날만기대하고 있습니다.와우” “hml7**** 못다한 꿈..꼭, 모두 이루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