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오렌지향 환타와 포도향 환타를 섞어 마시면 무슨 맛이 날까? 코카콜라가 각기 다양한 향을 내는 환타를 섞어 색다른 맛의 환타를 즐기도록 하는 이색적인 소비자 체험 이벤트 ‘펀(Fun) 환타 믹스 이벤트’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7월 19일까지 주중과 주말 동안 명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서울 시내 주요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한다. 소비자가 직접 환타의 다양한 맛을 선택하고 믹스한 새로운 믹스 스타일의 환타 믹스로 환타를 더욱 신나고 새롭게 마시며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펀(Fun) 환타 믹스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는 환타의 다양한 맛을 섞어 새로운 환타 믹스로 만들어주는 기기인 ‘환타 믹스 머신’과 현장 스태프들과 게임을 즐기며 환타를 맛볼 수 있는 ‘익사이팅 샘플링’을 통해 환타를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환타 믹스 머신’은 소비자가 자신이 믹스하고 싶은 환타의 맛을 선택해 기기에 장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오렌지향, 포도향, 딸기향, 파인애플향 등 총 4가지 맛의 환타가 섞이면서 새로운 맛의 ‘환타 믹스’를 만들어준다.

환타 믹스 머신에 장착된 LED 조명과 신나는 음악을 통해 나만의 환타 믹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과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측은 “TV CF에 이어 이색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올 여름 환타에 환타를 섞어 새로운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어 재미있는 이름을 붙이고 주위 사람들과 나눠 마시는 등 환타가 주는 ‘재밌는 맛’을 경험하며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의 재미있고 신나는 음료 브랜드 환타는 올해 데뷔 전부터 톡톡 튀는 개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그룹 ‘위너’와 배우 남보라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 지난 5월부터 환타스틱한 맛과 매력이 담긴 새로운 TV CF를 통해 다양한 맛의 환타를 믹스해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 튀는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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