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기업 브리츠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충격에 강하고 IPX5 수준의 생활방수를 지원함으로써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스피커 ‘BZ-U190 V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손으로 쥘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난 ‘BZ-U190 V1’은 견고한 느낌의 밀리터리 룩 디자인을 적용해 아웃도어 패션 액세서리로도 어울린다. 바디는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충격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며, 스피커 상단에 고리가 있고, 카라비너가 기본 제공되어 가방에 메달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캠핑장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에 고정시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IPX5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제공, 야외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거나 물가에서 물이 튀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양면흡착판을 사용하면 욕실 내 샤워부스나 파티션 등 유리나 거울 등에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샤워를 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측면에는 기능별로 구분된 5개의 버튼이 있어 쉽고 빠르게 스피커를 컨트롤할 수 있다.블루투스 4.2 버전 칩셋을 장착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 기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고출력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여러 명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볼 경우 보다 큰 사운드로 영상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함으로써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경우 핸즈프리 전화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음악을 듣거나 대기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버튼을 눌러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요리를 하거나 레저활동을 즐기는 등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 유용하다.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즐겨 듣는 음악은 메모리카드에 저장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40mm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을 장착해 3W의 강력한 사운드를 낸다. 크기 대비 출력이 높고, 저음 특성도 우수해 실내 또는 아웃도어를 가리지 않고 각종 음악과 영화, 게임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5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전원 공급이 쉽지 않은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4.2의 저전력 기술을 더해 완충된 상태에서는 8시간(50% 볼륨)까지 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충전이 되므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시중에는 이미 많은 종류의 휴대용 스피커가 있지만 습기나 물에 취약해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하는데 제한이 많았다”고 지적하며, “‘브리츠 BZ-U190 V1’은 IPX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로 갑작스러운 우천 등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본격 아웃도어용 스피커이다”고 강조했다.‘브리츠 BZ-U190 V1’의 출시 가격은 39,000원이며, 그레이와 그린 두 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