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ㆍ신선ㆍ여행 등 2000개 상품 판매 -매일 3개씩 추천상품 제공…할인률 높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티몬은 최장 10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명절상품 2000여종의 할인판매 프로모션을 오는 9월1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추석준비 1+1관’에서는 매일 다른 추석 선물 3종을 선보인다. 담당 MD가 직접 상품을 선별해 추천하는 상품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1세트로 구성해 개별로 구매할 때 보다 큰 할인율을 제공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어른들에게 선물할 만한 고려인삼유통의 홍삼가득골드스틱 30포 1+1상품을 27%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과일을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제스프리 골드ㆍ그린키위도 35% 할인해서 내놨다. 29일에는 스칸디나비아 치약&비누세트 할인(47%)판매. 하루견과 청포토요거트도 29%할인된 가격에 내놨다.

티몬의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 슈퍼마트도 특별한 혜택을 더한 ‘하나덤’관을 운영하며, 즉시할인을 적용한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이에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10%의 적립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덤’ 관에서는 애경 존경 1호를 세트를 7개 구매할 경우 1개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려 함빛 브랜드세트는 4개를 구매하면 1개, LG생활건강 기분 좋은 ON3호는 5개 구매시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석연휴기간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도 준비했다. 제주도 휘슬락호텔, 9월 29일부터 떠날 수 있는 울릉도 2박3일 상품권과 10월 7일 가족과 함께 떠나는 방콕ㆍ파타야 3박5일 상품이 눈길을 끈다. 10월 5일 출발하는 서유럽 3국 10일 아시아나 직항 상품은 1인당 294만원에 내놨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치솟는 물가와 어려운 경제여건 가운데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실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추석마중 행사 이후 추석선물대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