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평택 국제대교가 붕괴된 가운데 시공사인 대림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대림산업은 1939년 설립됐다. 연간 매출액은 10조로, 총 자산은 1조에 달하는 국내 손꼽히는 대형 건설사다. 최근에는 3,200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동 서초신동아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평택시는 2천427억여원을 들여 지난 2013년 6월 평택호 국제대교를 착공했다. 전체 공사는 대림산업이 맡았으며 이 구간에는 교량 7개, 소교량 5개, 터널 1개, 출입시설 9개가 설치될 예정이었다.평택 국제대교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mich**** 아이고... 제발 부실공사 좀 안했으면 다리 노후화 된거냐? 아님 부실인가 알루미늄?” “thuy**** 만약 사람있었으면 어떡할 뻔했냐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 공사 제대로 해주세요 좀” “jun8**** 성수대교 잊었냐??? 영리를 위해 사람 목숨 걸고 양심을 팔지 마라” “yoia**** 차라리 미리 무너져서 다행인걸지도 사람들 다니는데 무너졌으면” “kcy1**** 국토부가 그런 거 원인 파악할 능력이나 되는가 시공사에 물류손실 비용까지 다 받아내야 한다” “palz**** 세월호 지나도 변한 것 없구나..” 등의 경각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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