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신원종합개발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서 오는 9월 1일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투시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2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타입 34가구, 84A타입 155가구, 84B타입 83가구 등으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용 74ㆍ84A타입은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84B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거실ㆍ주방ㆍ방이 일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앞에는 길주초병설유치원, 길주초등학교, 길주중학교가 있다. 지역의 명문교로 꼽히는 안동고등학교도 가깝다. 안동은 10년 동안 시행하던 고교평준화를 포기하고 비평준화로 돌아섰다. 수요자들이 주변 교육환경에 민감한 이유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뒤에 반변천과 무협산이 있고 반변천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야구장, 농구장 등 운동시설이 있다. CGV와 용상시장을 비롯해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등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난 3월에는 용상동과 안동 도심을 잇는 낙천교가 개통됐다. 상습 정체구역이었던 법흥교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 청약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용상동 530-2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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