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중사 음주사고=MBC 방송화면
현역 육군 중사 음주사고=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현역 육군 중사가 음주운전 단속과 뺑소니로 검거됐다. 24일 대전에서 현역 육군 중사는 의경 2명을 차로 치고 달아났지만 인근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경찰에 붙잡혔다.현역 육군 중사 음주운전 사고는 올 들어 3번째다. 더욱이 음주운전 검거만으로 끝나지 않는 까닭에 현역 육군 중사 사건이 군 전체 신망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지난 1월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폭행 등)로 육군 모 부대 A(25)중사를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 A중사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았고, 피해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다.지난 3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현역 육군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피해자를 차로 들이 받고서도 현장으로부터 200m 떨어진 곳까지 도주하다 건물 벽을 들이 받고 멈춰섰다. 현역 육군 중사 음주운전 사고에 네티즌들은 “et92****현역시절 생각해보면 월급 200만원 안되는 돈 받으면서도 정말 고생도 많이 하시고 착한 간부 분들이 더 많았었음.. 특히 하사나 소위가 제일 고생이었고 좀 안쓰럽다는 생각많이했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yu10****연금은 해당이 없고 퇴직금 받게하려고 형량 줄이거나 권고전역등은 시키지 말고 규정대로 처벌해라 박찬주는 조용하네?벌써 끝났나?일주일밖에 못가는군 또 묻혀버리네” “sima****좋은 부사관 분들 얼마나 많으신데, 너는 그 분들 얼굴에도 먹칠한 샘이다....니 같은 것들 하나 때문에 부사관 명예가 실컷 똥칠 되버렸다;;” “nhk5****근데 정말 이런기사볼때마다 느끼는게 경찰,군인,행정다 문제있는사람많은데 이상하게 소방관은 이런걸로 나온적이없다ㅋㅋ 가장존경할만한 공무원이 소방관인건 그럴만하다 사건사고가없다” “ksmv****강원도 철원부대 사망사건 터지지 며칠 되었다고” “aa02****음주운전은 평생 면허 못가지게 해야.”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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