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로농구선수 정창영(29)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34)가 내년 4월 결혼한다.
24일 정아 소속사 비에이엠컴퍼니 측은 “정아가 내년 4월28일 농구선수 정창영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창영씨의 따뜻한 마음에 정아가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3년생 정아와 1988년생 정창영은 5살 연상연하 커플로 1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정아는 애프터스쿨 멤버 중 가희에 이어 두 번째 품절녀가 된다.
한편, 정아는 애프터스쿨 탈퇴 후 패션 사업가로 활동중이다. 오는 9월 첫방송되는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193cm 큰 키에 수려한 외모의 정창영은 고려대 농구팀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을 수상했고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했다.
올해 1월 상무에서 전역해 팀에 복귀했다. 농구 감독인 아버지 정해일씨, 농구선수 출신 누나 정안나씨 등 농구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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