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저우제룬·35)이 결혼 계획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여자친구 쿤링(곤릉·21)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4일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주걸륜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금곡국제뮤직페스티벌에서 음악 전공 학생들을 위한 강의에 참석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주걸륜은 과거 35세에 결혼해 아이를 낳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고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답했다. 이는 36세가 되는 내년 1월 전 결혼을 할 예정임을 암시하는 발언이라 현지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는 “아직 청혼은 하지 않았지만 때가 되면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여자친구 쿤링의 임신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주걸륜의 연인 쿤링은 1993년생으로 호주인 아버지와 대만과 한국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대만의 모델 겸 배우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보도 된지 1년 만인 지난 2012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