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막돼먹은 영애씨’로 인기를 모은 개그우먼 겸 연기자 김현숙(37)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현숙은 다음달 12일 1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현숙은 바쁜 드라마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예비신랑의 세심한 배려 속에 결혼을 준비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김현숙의 예비신랑은 1년 전 지인으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 일반인 남성이다.  

김현숙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직 결혼 사실을 알리기 조심스럽다”면서,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현숙은 국내 최장수 시즌드라마인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에서 주인공 영애씨로 열연중이다.

김현숙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숙 결혼, 축하드립니다”, “김현숙 결혼, 나도 결혼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QTV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