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백년손님’에 이상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결혼 전 밝혔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 출연한 이상인은 이상형을 묻자 “첫번째 조건은 가임기 여성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는 한식 위주로 잘 먹고 제 대화에 리액션이 좋은 여자가 좋다”며 “또 제가 나이가 있어서 사회 경험도 많으니 제 배우자는 그런 경험을 많이 안해봤으면 좋겠다. 부부가 된 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그렇다면 어린 친구같은데?”라고 추측했다. 패널인 이경실은 “너무 까다롭다. 내가 보기엔 이상인도 그렇게 재밌는 스타일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던 이상인은 11살 연하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다. 결혼 47일차인 이상인은 임신 28주차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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