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최근 ‘오빤 내꺼’를 발표한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신의 퀴즈 시즌4’(OCN 일요일 밤 11시) 7화에 출연한다.
신의 퀴즈 시즌4(오시엔 일 밤 11시) 7화는 어느 고교 미술실 석고상 안에서 발견된 오드아이(홍채 이색증)를 가진 남학생의 죽음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극중 한진우 박사의 활약상을 그렸다.
타히티의 멤버 지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 OCN ‘신의 퀴즈4’ 7화에서 등장, 극중 은실역을 맡아 교내 따돌림을 받던 갈색 눈과 푸른 눈을 지닌 고등학생 종혁의 여자친구이자 살해용의자로 연기를 펼친다.
타히티 지수는 “신의 퀴즈는 평소 즐겨보던 시리즈, 꾸준히 준비해온 연기라 떨리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 사이에서 또 많은 걸 배운 기회였다”며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죽인 복잡 미묘한 연기였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신의 퀴즈’는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엘리트 법의관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시즌4에는 원년 멤버 류덕환, 윤주희가 다시 뭉쳤다.
한편 지수가 소속된 걸그룹 ‘타히티’는 신곡 ‘오빤내꺼’로 7월 4일 오사카 ‘플라밍고 더 아루샤’를 시작으로 5일 나고야 ‘CME 히가시사쿠라’,6일 동경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까지 신곡 ‘오빤 내꺼’로 일본 3개도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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