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KT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28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 주가는 전일보다 0.72% 오른 3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8% 증가한 44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5조8425억원, 당기순이익은 1.1% 늘어난 2581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소비증가에 따른 휴대폰 회선 ARPU 증가세 지속, 기가인터넷 보급률 증가로 인터넷 ARPU 개선세 부각, 보유 부동산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포인트”라며 “KT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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