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올해 군 간부, 분대장 후보생 및 전역예정자 1500명에게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8일 육군 제 9사단 전역예정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했으며 1사 1병영 협약사단 등에서 전체 14회 1500명의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시장이야기라는 주제로 조병문 홍보부 수석업무역(경영학박사)이 강사로 나섰다.
강연에서는 어떤 소비가 합리적인 것인지, 불확실한 미래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떤 재무관리 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공유했다.
올해 교육 참가 인원은 지난 4월 9공수특전여단 간부 4회 500명, 5월 9사단 분대장 후보생 및 전역예정자 10회 1000여명을 합해 총 14회 1,500여명에 달한다.
예탁결제원의 금융경제교육을 담당하는 고객행복센터 관계자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9사단뿐만 아니라 다른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형태의 교육이 잘 뿌리내려 우리나라가 금융 선진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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