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 마포구 지역문화예술축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2014 마포구 지역문화예술축제 지원사업’을 공모했고 6월 20일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에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공모기간 중 총 8개 사업이 접수되었고, 선정심사위원회에서는 1등급~4등급(2등급과 4등급은 2개씩 선정) 6개 사업을 선정했다.

1등급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4, 2등급 ▷제10회와우북페스티벌 ▷2014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 3등급 ▷제14회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4등급 ▷홍대앞복합문화공간연합페스티벌 ▷망원유수지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등급별로 최고 3천5백만원부터 최저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창기황 문화관광과장은 “마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건실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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