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 상반기 ‘밀회’로 특급 흥행을 기록한 JTBC가 드라마하우스와 총 상금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드라마 극본 공모를 실시, 신진 작가를 양성한다.

이번 극본 공모는 미니시리즈(70분 분량, 16-24부작), 연속극(70분 분량, 50부작), 일일연속극(40분 분량, 120부작)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 1인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3인에게는 2000만원, 가작 5인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접수는 2014년 8월 11일(월) 오전 9시까지 극본 공모 홈페이지(http://jtbc.joins.com/script)를 통해 가능하다.

극본 공모를 진행하는 드라마하우스는 ‘바람의 화원’, ‘공부의 신’ 등 고품격 드라마를 만들어 온 관록의 제작사로, JTBC 개국 후에는 ‘아내의 자격’,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꽃들의 전쟁’, ‘밀회’ 등을 제작하며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 드라마 ‘황금의 제국’, ‘개과천선’ 등을 제작해 지상파를 통해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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