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의 미모에 국내 안방이 들썩였다. 심지어 허지웅도 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만수르에 대한 집중 탐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화면엔 만수르 둘째 부인 사진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냐”며 감탄해쑈고,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도 “진짜 예쁘다”며 칭찬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으로 개인 재산이 200억 파운드(약 3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만수르의 둘째 부인 마날 빈트는 두바이 공주로 알려져 있다.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이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또한, 두바이 왕세자 함단 빈 모하마드 알 막툼(32)의 배다른 누나이기도 하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왕은 정식 부인 2명과 그 외 알려지지 않은 부인들 사이에서 자녀 25명을 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만수르는 1990년대 친족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 부티 알 하메드와 결혼했고, 두 번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과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첫째 부인 사이에는 아들 하나를 뒀고, 둘째 부인과는 2남 2녀를 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어마무시하다”, “만수르 둘째 부인 살아있는 인형”, “자식들도 너무 예쁘다”, “우리 같은 지구인 맞냐?”, “반할만 하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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