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LG CNS가 IT 전문가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대표 멘토로 나섰다.

LG CNS는 6월 20일(금)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 강당에서 ‘2014년 LG CNS IT 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LG CNS IT 드림 프로젝트’는 IT 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LG CNS는 총 22명의 청소년들을 ‘IT 드리머(IT Dreamer)’로 선정해 IT전문가와의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IT 드리머’들은 결연을 맺은 청소년들은 6개월간 맞춤형 멘토링 기회를 갖고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현장지식 학습, 진로 설정 등 따뜻한 유대감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4박 5일간 ‘IT 워크숍’을 진행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습, IT 기업 탐방, 진로 특강 등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곤지암 리조트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틀간의 워크숍 기간 동안 멘토ㆍ멘티가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멘토링 진행을 돕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젊은 패기로 IT 전문가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해 온 LG CNS의 멘토링이 어느덧 7년째를 맞았다”며, “LG CNS는 우리 청소년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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