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치열한 방송3사 중계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시청률 최강자 KBS가 알제리전을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로 손흥민 선수를 꼽았다.
KBS는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열리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의 방송 시설을 점검하고, 장비를 테스트하는 등 차질없는 중계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차분한 마음으로 결전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KBS에 시청률 1위 자리를 선물한 이영표 해설위원은 중계방송을 준비하는 중 경기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꼽는 키플레이어는 손흥민 선수다.
이 위원은“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손흥민 선수가 핵심”이라며, “손흥민이 빠른 돌파로 알제리의 약점인 측면 공간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KBS 스포츠 취재부는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과 알제리가 모두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양 팀 모두 심리적 압박감이 대단할 것”이라며, “누가 선제골을 넣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후반 조커로는 대 러시아전 선제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장신의 김신욱을 기대주로 예상했다.
KBS는 23일 새벽 3시부터 KBS2TV를 통해 대한민국 대 알제리 경기를 중계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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