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산업 역사를 쓰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서도한 획을 긋고 있다.엔씨소프트의 명작 '리니지M'이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53일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 서비스가 아직 2주 이상 남아 있는 상황에서 각종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셈이다.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300만 명 이용자가 돌파할 때서버를 130개까지 증설했다.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엔씨소프트내부에도 큰 고민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리니지M'의 정식 서비스 날짜는 6월 21일이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자 5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M에 걸맞은 호칭을 공모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은 선물(갤럭시탭 S3 WIFI)을 받는다.엔씨소프트 김택헌 CPO는 “수백만 이용자가 원활하게 리니지M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