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이정형)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공무원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의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공직자 역량강화과정 운영사례’가 교육훈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정형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사진=농식품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
이정형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사진=농식품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의 업무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직급별 역량모델을 개발, 과장승진후보자부터 6급이하 실무자까지 모든 직급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있다.

또 지자체 공무원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전문성, 협업ㆍ개방, 국정과제 및 정책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집합교육 100개 과정, 사이버교육 33개 과정 등을 통해 2만9000여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형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농업ㆍ농촌분야의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의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식품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ㆍ농촌의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ㆍ농업인을 양성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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