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단법인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2014 식생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식생활교육박람회’는 식생활교육의 대표 박람회로, ‘바른 밥상, 밝은 100세’란 주제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교육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특히 농식품부가 국민 실천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채소ㆍ과일 많이 먹기’ ‘축산물 저지방부위 소비촉진’ ‘텃밭 가꾸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프로그램에 담을 예정이다.

전시장은 총 56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가치공유관, 참여소통관, 야외체험관, 식생활교육관, 주제관, 커뮤니티관 등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 관람을 원하는 단체나 가족은 홈페이지(www.foodedufair.or.kr)에 접속해 사전등록하면 우리 쌀과 채소ㆍ과일로 만든 ‘백세 건강간식’ 및 ‘우리쌀 뻥튀기’ 등을 간식으로 제공한다. 박람회 입장료는 없다.

농식품부 김남수 소비과학정책관은 “이번 박람회가 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전시ㆍ체험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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