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흠 잡을 데 없는 탄탄한 몸매로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가 된 아이비에게도 ‘몸매 불만’은 있었다. 아이비가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최근 아이비는 뜨거운 여름을 대비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른바 해독주스 다이어트다.

아이비는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3’의 핫 썸머 특집 편을 통해 ‘노출의 계절’을 대비한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아이비가 빠져있는 몸매 관리법은 미국 팝계의 슈퍼스타 비욘세를 비롯해 ‘트렌드 천국’ 뉴욕을 사로잡고,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붐을 만들고 있는 해독주스 다이어트였다. 이른바 ‘3, 6, 18’ 다이어트다.

아이비는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에서 판매 중인 국내 최초의 1일 6종 해독주스인 ‘저스트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비가열 초고압살균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저스트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은 간단하다. 하루 세 끼 식사대신 3시간에 한 번씩 하루에 6병, 총 18병의 클렌즈를 마시는게 바로 ‘3, 6, 18’ 프로그램의 비밀이다.

아이비가 체험한 효과는 상당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은 탄수화물과 트렌스지방, 나트륨과 카페인, 알코올이 축적돼 지친 내장기관에 휴식을 주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스만 마신다고 영양소 결핍을 우려한다면 금물이다.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내놓은 총 6병의 주스에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다. 디톡스는 기본이고, 100%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야무지게 섞어 우리 몸의 재정비를 돕는 웰빙식이다.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빠지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되는 효과도 크다. 칙칙했던 피부는 윤기를 되찾고, 여름철 최대 고민인 모공 수축에도 도움이 된다는게 프로그램 체험자들의 설명이다.

사실 아이비의 해독주스 다이어트는 ‘장안의 화제’라고 할 만큼 많은 연예인들이 은밀하게 빠져있다. 방송인 박지윤도 같은 날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음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때문에 하루 정도는 절식을 하고 디톡스를 해줘야 한다”며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소개했다. 박지윤은 “6개 종류의 주스는 맛이 다양하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맛도 있다”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마시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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