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ㆍ정부공약 이행 TF서 논의 고속道 통행료 무료화, 국토부와 협의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운용 중인 비정규직 인력 40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및 정부공약 이행 TF’를 구성해 지난달 30일 이행방안 논의 회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비정규직 407명은 일시적 인력이 아닌 경우 앞으로 시행될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정규직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 매장과 졸음쉼터 푸드트럭을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휴게소 교대근무자 근무시간을 단축해 잡쉐어링(일자리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88곳과 졸음쉼터 푸드트럭 14대를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명절기간 등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와 관련, 국민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만들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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