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 루머에 휩싸여 휴식기를 보낸 서하준의 과거 힘들었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MBC방송캡처
몸캠 루머에 휩싸여 휴식기를 보낸 서하준의 과거 힘들었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MBC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몸캠 루머에 휩싸여 휴식기를 보낸 서하준의 과거 힘들었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서하준이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뽐냈다.당시 방송에서 서하준은 연기자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털어놨다. 그는 "원래 연기를 전공했다. 연극 등 공연 위주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모델 일을 할 기회가 생겨 홍콩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하준은 "그 곳에 한국인이 한 명도 없었다.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게 됐다. 세 칸짜리 쪽방에서 나오지 않았다"라며 "많이 힘들었던 시기"라고 털어놨다. 서하준은 "그러다 어느날 TV로 홍콩영화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외국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하고 있더라"며 "그 때 너무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단 생각에 귀국 이후 회사도 알아보고 데뷔까지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한편 서하준은 연기자로서 휴식기를 보내다 지난 29일 SNS로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