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장마철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21일까지 관내 가로등주 9020개, 분전함 410개소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가 수행하며 총사업비는 시비 3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안전진단 내용은 ▷절연저항값 적정여부,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동작 및 미설치 여부 ▷전선용량 및 접지저항값 적정여부, 가로등주 배선상태 ▷전원인입구 배선 및 피복손상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합동으로 도로조명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로관리과(033-737-3701,3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