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클렌즈주스 혹시 수출되나요?”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2017 서울 푸드)’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끌었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아시아권에서는 네 번째로 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올가니카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와 ‘내추럴스낵’을 선보이며 많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가니카 부스는 관람객과 제품을 문의하는 바이어들로 종일 붐볐다.
특히 신선해외 바이어들은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관심을 보였다. 유통기한이 보름 정도인 주스임에도 홍콩 등에서 온 해외 바이어들은 해외에서 유통 시판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 관람객들은 ‘퀴노아 라이스 크런치’, ‘쫀득한 감말랭이’ ,‘고소한 고구마 칩’등을 시식하기 위해 발걸음을 멈췄다.
양영란 올가니카 이사는 “해외 바이어들은 천연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유통기한을 늘린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스낵류는 아시아업체 관계자들에게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양 이사는 “당장에는 물류 등의 문제로 주스수출이 쉽지 않지만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수출 대책을 강구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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