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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시즌 중 음주운전 적발된 외국인 선수…‘득점 1위’ 물거품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찬(26·본명 크리스티안 헤나투)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60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된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식 징계에 앞선 임시 조치로, 연맹은 우선 크리스찬의 경기 출장을 중단시키고 추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하여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 앞서 부산은 이날 오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 크리스찬을 훈련 및 선수단
2026-09-08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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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11년 만 발레리나 복귀, 13세 딸은 178㎝…엄태웅 가족 깜짝 근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46)이 10여년 만에 다시 발레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딸 지온 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레 연습과 콘서트 관람, 훌쩍 자란 자녀의 모습 등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11년 만에 발레리나로 복귀한 윤혜진은 사진 속에서 토슈즈를 신고 동작을 연습하면서 ‘본업’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곧고 길게 뻗은 팔다리와 유연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윤혜진은 지난달 8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을 통해 오랜 공백을 깨고 발레 무대에 복귀했다. 윤혜진이 무용수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5년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이후 11년 만이었다. 윤혜진은 이 무대에서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함께 이 발레단 예술감독 겸 단장인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안무 ‘도베 라 루나’를 선보였다.
2026-09-08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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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라서…” 후배 파묻고 잔혹 폭행한 선배들, 성인 돼 ‘징역형’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고등학교 재학 시절 동아리 후배를 모래밭에 파묻고 팔다리를 묶은 채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2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선배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1세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20세 남성 1명에게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A씨 등은 광주지역 한 실업계 고교에 재학 중이던 2022년 6월부터 약 2년간 동아리 1년 후배인 B군을 쇠파이프와 몽둥이 등을 사용해 수시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학교 씨름장 모래밭 구덩이에 B군의 목 아래 신체를 약 30분 동안 파묻는가 하면, 팔다리를 의자에 묶은 뒤 방진 마스크를 씌우고 소화기를 분사하기도 했다. 또 B군을 포장용 비닐로 감싸거나 휴대전화를 바닥에 내던져 액정을 부수는 등 학대를 지속했다. 이들은 B군의 체격이 왜소하고 내성적이라는 이유에서 범
2026-09-08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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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건강검진’ 영상 올렸다가…“의료법 위반” 진정 당한 女아이돌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29)이 건강검진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의료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8일 복수의 연예 매체 등에 따르면 전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진정서가 접수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미연의 건강검진 콘텐츠에 특정 의료기관과 의료진, 시설 등이 노출된 만큼 해당 영상이 현행 의료법상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달라는 취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전도사’에는 미연이 생애 최초로 건강검진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연이 한 의료기관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하고 위내시경 검사를 받기까지 건강검진의 전 과정이 담겼다. 문제는 미연이 수면 내시경을 위해 진정제를 투약받는 모습과 입으로 내시경 기구가 삽입되는 장면까지 노출됐다는 점이다. 해당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지만 필요 이상으로 내시경 검사 전후 모습이 모두 담겼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명칭과 의료진 얼굴, 내부 시설 등이 화면에 고
2026-09-08 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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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 탁구채 14만원 받더니…환불 거부한 문구점, 결국 ‘간판’ 내린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중학생에게 시중에서 1~2만원대에 판매되는 탁구채를 2개 14만원에 판매하고 환불을 거부해 논란이 된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문구점이 결국 간판을 내린다. 8일 유통 업계와 이데일리 보도 등에 따르면 알파문구 본사는 논란을 빚은 해당 가맹점에 대한 가맹계약 해지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매장은 최초 가맹 계약 후 10년이 지나 즉시 해지 통보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사가 계약 해지라는 강수를 둔 것은 논란이 커지면서 다른 가맹점들까지 민원 등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학생 자녀가 동탄의 한 문구점에서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은 탁구채 2개를 14만원에 결제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그의 중학교 1학년생 자녀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은 탁구채 2개와 탁구공 1개, 볼펜 1개 등을 카드로 구매했고, 영수증을 받은 뒤에야 14만9800원의 결제 금액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2026-09-08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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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2주 된 車 위로 2.8㎏ 돌덩이 ‘쾅’…두 달 추적 끝에 ‘미제’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부산 해운대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위로 무게가 2.8㎏에 달하는 돌덩이가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두 달 가까이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위로 가로 19㎝, 세로 12㎝, 무게 2.8㎏의 돌이 떨어졌다. 떨어진 돌은 차량 지붕을 뚫고 뒷좌석 카시트 부근에서 발견됐다. 다행히 당시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피해 차량은 출고된 지 2주가량 된 새 차로 재산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돌이 인근 복도식 아파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아파트에서 철문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던 돌 가운데 떨어진 돌과 모양이 비슷한 돌을 확인해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돌의 DNA 감식까지 의뢰했지만, 끝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해운
2026-09-08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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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부부 탄생…윤종훈, 10세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윤종훈(42)이 동료 배우 한은서(32)와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고 8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고,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전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면서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내사랑 치유기’, ‘펜트하우스’ 시즌1~3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1TV
2026-09-08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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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없음’에도 中관광객 무임승차”…제주 목격담 확산 ‘부글’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에서 일부 외국인 관광객이 잔액이 부족한 교통카드를 태그하며 버스에 무임승차했다는 목격담이 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제주의 한 버스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임승차 모습을 연달아 봤다는 내용의 제보가 올라왔다. 딸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는 A씨는 제주국제공항에서 101번 버스에 탑승했고, 해당 버스는 상당수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 중이었다고 한다. 101번 버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월정리와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실제 관광객의 이용이 많다. A씨는 여러 정류장을 지나는 동안 중국어를 사용하는 승객 가운데 한 명 이상이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할 때마다 ‘잔액 없음’이라는 안내가 들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매 정류장마다 잔액이 없는 중국인이 타더라”며 “영어 하는 외국인들은 별일 없이 태그되던데 이상했다”고 했다. 문제는 잔액 부족 안내가 나온 뒤였다. 버스 기사와 중국
2026-09-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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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내 야심작인데”…‘쑥대밭’ 된 이영자 텃밭, 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3도 4촌’ 생활 중인 방송인 이영자가 가을 장마로 엉망이 된 세컨하우스 텃밭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이영자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지난 6일 ‘마트 대신 앞마당 탈탈 털어 만든 이영자 표 싱싱한 9월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가을 장마가 지나간 뒤 이영자가 앞마당의 텃밭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텃밭에 들어선 이영자는 곳곳에서 쓰러진 작물들을 발견하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옥수수 상당수가 꺾여 있는 모습에 “와, 이거 다 꺾였네. 옥수수가 다 꺾였어. 큰일났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화분에 심은 민트가 꺾이고 쓰러져있는 모습을 확인하곤 “쑥대밭이 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영자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애지중지 키워온 토마토 화분이었다. 거센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토마토 화분들이 줄줄이 넘어져 있었던 것. 이영자는 “26년 나의 야심작인데 토마토 화분이 다 쓰러졌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텃밭에는 설치돼 있던
2026-09-07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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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인성 봐라”…‘K리그 전설’이 아들 축구 반대한 이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현 용인FC 테크니컬디렉터)이 아들 시안 군의 축구를 한때 반대한 이유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tvN STORY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7일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야구 국가대표 출신 이종범과 이동국이 출연해 스포츠 선수의 자녀들이 겪는 부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종범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들 이정후가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국은 “저도 똑같다”며 공감했다. 이동국의 막내아들 시안 군은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프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동국이 시안 군의 축구를 반대한 이유는 유명 선수의 자녀라는 이유로 받게 되는 편견 때문이었다. 이동국은 “본인의 노력으로 일정 수준에 올라가도 항상 뒤에 ‘DNA가 어떻네’, ‘아버지가 누구네’라는 말이 계속 따라붙는다”고 우려했다. 이에 “(자녀가) 저희가 듣지 못
2026-09-07 15:2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