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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천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또 다시 발견됐다. 1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우리 장병들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지뢰를 오후 1시 20분쯤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측 지뢰가 강화도 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이달에만 4번째다. 지난 8일에는 강화군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에서 대인지뢰 1개가 발견됐고, 지난 10일에도 강화군 주문도 응구지 해안과 오두돈대 인근 해안에서 각각 대인지뢰와 목함지뢰가 1개씩 발견돼 군 당국이 처리했다. 앞서 지난 7∼8월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는 목함지뢰와 대인지뢰 17개가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 해병대 2사단
2026-10-19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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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60대 여성, 전남편에 흉기 피습…스마트워치도 소용 없었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60대 여성이 전남편의 흉기에 피습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범행 사흘 전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에 긴급호출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께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전처 60대 B씨의 주택을 찾아가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출근하려던 B씨가 문을 열자 집 안으로 밀고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약 2시간 뒤인 오전 10시 19분쯤 서울 중랑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B씨 가족은 현관문에 설치한 CCTV를 통해 A씨가 집에 들어갔다가 오전 8시 23분쯤 도주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오전 8시 30분쯤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2026-10-19 1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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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에게 중형이 또 선고됐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18년∼2022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 16명에게 자신을 ‘메시아’라고 세뇌해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한 뒤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6-10-19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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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아시안 팝’ 역풍…BTS 이어 K팝 빅4도 “출품 거부”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 여파가 심상치 않다.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시상식 불참을 결정한 데 이어 국내 4대 대형사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이들의 뜻에 동참한 것이다. 15일(한국시간) 그래미 어워즈 전문 분석 사이트 ‘더 그래미 구루’에 따르면, BTS의 소속사 하이브를 포함해 YG·JYP·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4대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 69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에 곡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결정은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밀어붙이면서 예견된 결과다. 그래미는 지난 6월 아시아 음악을 조명한다는 취지로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따로 묶어 시상하는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했다. 이후 그래미가 음악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서구 중심적 사고를 고집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실제로는 K팝이
2026-10-16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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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모욕성 게시물 19차례…한지민 괴롭힌 30대 여성 최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한지민에 관한 악성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반복적으로 올린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타인의 명예나 이미지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도 협박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16일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은 이모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재범을 우려하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호소하고 있다”며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에 기대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선고 직후에는 이씨에게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는 말을 믿고 형을 선고한 만큼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씨는 2024년 9∼10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글 19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게시글에 한지
2026-10-16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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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재정 빨대’ 논란 추미애, 소방관 5명 다친 부천 화재현장 찾아 한 말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6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을 입은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화재 초기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소방관 1명도 중태에 빠졌다. 소방당국은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 발생 1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불길이 번질 우려가 커지자 오전 9시 9분쯤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공장 안에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화재 발생 1시간 44분 만인 오전 10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화재 현장을 방문해 “경기소방이 3분
2026-10-16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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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러웠다”…쓰레기 뒤덮인 배달전문점, 결국 배달기사가 신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배달전문 음식점의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스레드에 따르면 이틀 전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본 음식점 중 역대급으로 더러웠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와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자영업을 하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누리꾼 A씨는 “나도 장사하지만 정말 ‘역대급’ 더러운 배달음식점이었다”며 “사장이 머리도 안 감고 슬리퍼에 모자도 안 쓴 상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스불 있는 곳은 전체가 누렇게 기름때에 밥통 뚜껑은 열려 있어 밥이 누렇더라”라며 “에어컨도 기름때로 가득하고 선풍기는 흰색인데 까맣게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악은 매장 안에 있었다”며 “‘여긴 과연 음식을 만드는 곳인가’ 할 정도로 모든 쓰레기들이 있었고, 맨 안쪽엔 검정색으로 변한 라꾸라꾸(접이식 침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A씨가 가게 내부를 촬영한 5초 남짓의 영상에는 주문서로 보이는 흰 종이 뭉치
2026-10-16 1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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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뇌졸중 아내 간병한 70대 남편, 아내와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숨져 있고 아버지는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에서 약 200m 떨어진 화단에서 70대 남편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그간 병간호를 해 왔던 7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뇌졸중으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워 생활해 왔으며, A씨가 수년간 아내를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10-16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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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침 뱉고, 담배까지 ‘뻑뻑’…만취 중국인들 식당서 민폐 ‘눈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수원의 한 음식점에서 중국인 손님들이 바닥에 침을 뱉고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인 손님 4명이 수원의 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미 술에 상당히 취해 있던 이들은 무인 주문 시스템인 테이블 오더를 사용할 줄 모른다며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받아 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식사 과정에서 기어코 사달이 났다. 이들은 매장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소란을 피웠고, 음식점 바닥에 침을 뱉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일행 중 한 남성은 가게 안에서 담배까지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제보자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항의하자 남성은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밖으로 나가 담배를 마저 피웠다고 한다. 이후에도 소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일행은 다른 손님들이 불편을 겪을 정도로 매장 안에서 큰 소리로 영상통화를 통화를 이어갔다. 바나나우유 등
2026-10-16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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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주가 40% ‘주르륵’…직원 1000명 내보낸다는 ‘이 회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넷플릭스가 전 세계 직원 약 1000명을 감원한다. 전체 직원의 6% 수준으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제품 개발과 기술, 법무, 인사 부문에서 전체 직원의 6%인 약 10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그렉 피터스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세계를 즐겁게 한다는 우리의 사명은 야심 찬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인력과 자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배분할지 엄격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은 이용자들의 콘텐츠 시청 시간이 줄어들고 경쟁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된 데서 비롯됐다. 가입자 이탈률은 미국 내에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용자의 참여도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가입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2026-10-15 18:30:00
![[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fc160596383a49a4908909320f57bf19_T1.jpg?type=h&h=640)

![[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08.5e96e5d907264285becb012291413c4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