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섬총사'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대방출한다. 15일 올리브 ‘섬총사’ 제작진은 첫 리얼예능에 도전하는 김희선의 우이도에서 자연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김희선의 섬 패션이다. 김희선은 파자마를 입고 섬을 누비는가 하면, 피카츄를 떠오르는 노란색 옷을 위아래 장착해 귀여움을 발산했다. 뭐니뭐니해도 김희선 현지 패션의 최고봉은 은박 패딩 패션이다. 그간 화려하고 예쁜 김희선의 모습이 익숙했던 시청자들에게 김희선의 섬 패션은 신선함과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결 자유로워진 김희선의 패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희선은 ‘섬총사’에서 자연인으로서꾸밈 없는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혁PD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여배우가 섬에서 4박5일 보내는게 쉽지는 않았을텐데도 불구하고 김희선은 섬에 완벽적응하며 섬의 여유로운 삶을 즐겼다"며 "패션부터 노래 취향까지 그동안 알고 있는 김희선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김희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섬총사’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