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 박경리문학공원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박경리문학공원 내에서 시낭송 나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주 문인들의 시를 낭송하다’란 제목으로 원주문인협회의 원로 시인과 고문들의 시, 낭송하기 좋은 시를 선정해 공연한다.
시낭송은 제2의 공연예술로서 시낭송을 통해 시를 널리 알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토지시낭송회(회장 안연옥)는 국내외 유명 시인의 서정시, 박경리 작가의 시, 고교 교과서의 시, 가족에 대한 시, 김지하 시인의 시 등 다양한 주제로 시낭송을 공연해 왔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원주지역과 탐방객에게 고품격의 시낭송 공연을 접하게 해 줄 뿐만아니라 원주시민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리문학공원(033-762-6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