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는 먹는물 공동시설(지정 약수터) 6개소에 대한 먹는물 수질기준 全항목 검사 결과, 모든 시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상시 이용인구가 많은 먹는물 공동시설 7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는데 이 중 6개소(1개소는 수원고갈로 이용 불가)에 대해 지난달 28일「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일반세균 등 47개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는물공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 소독시설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선 등을 통해 수질 및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용이 가능한 먹는물 공동시설은 ▷구사샘물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 1116-3번지) ▷현충탑샘물 (원주시 현충로 110(태장동) ▷보현사샘물 (원주시 무진길 74-39(태장동) ▷구룡골샘물 (원주시 태장동 362-33) ▷국형사샘물 (원주시 고문골길 103(행구동) ▷밤나무골샘물 (원주시 봉산동 96-2) 등이며 정확한 위치는 환경과(033-737-305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