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대성이 일본 솔로 아레나 투어에서 3만 4천 관객을 동원,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대성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D-LITE DLive 2014 in Japan ~D’slove~’라는 타이틀의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대성의 공연은 이틀간 3만 4천 관객을 동원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대성 본인이 투어 공연의 모든 부문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대성은 이번 투어에서 댄스, 발라드, 미디엄 템포 곡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특히 대성은 최초로 신곡 ‘Rainy Rainy’를 선보여 현지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번 싱글에는 미디엄 발라드곡이자 대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Rainy Rainy’, 상쾌한 업 템포의 ‘뜨겁게 차갑게’ 등 신곡 2곡과 지난해 솔로 투어에서도 호평 받은 ‘웃어본다’와 ‘날봐 귀순’을 새롭게 일본어 버전으로 레코딩한 곡 4곡이 수록됐다.

한편 대성은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코베 월드 기념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니혼 부도칸 등을 순회하며 총8개 도시, 15회 공연에 17만 관객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